‘아시아로 향한 샷’ 김아림·이소미, 상하이서 LPGA 가을 대장정 스타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5시즌 가을 '아시안 스윙'의 포문을 연다.
첫 무대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뷰익 LPGA 상하이로, 김아림과 이소미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20만 달러 규모로, 한 달 동안 이어질 아시안 스윙의 시작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20만 달러 규모로, 한 달 동안 이어질 아시안 스윙의 시작점이다. 이후 LPGA 투어는 16일부터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3일부터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으로 이어진다. 이어 10월 말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챔피언십, 11월 초 일본 토토 재팬 클래식까지 아시아 각지를 순회한다.

뷰익 상하이에서는 아직 한국인 챔피언이 나오지 않았다. 초대 챔피언 대니엘 강(미국)이 2018년과 2019년 2연패를 달성했고, 이후 코로나19로 대회가 중단됐다가 2023년 에인절 인(미국), 2024년 인뤄닝(중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세 명 모두 올해 대회에도 출전해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 Getty Images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