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다 이루어질지니’ 깜짝 출연…미모로 올킬

강주일 기자 2025. 10. 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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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속 한 장면. 사진=넷플릭스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1000여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김우빈과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등의 열연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송혜교의 깜짝 출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는 사탄 지니의 전 여자친구이자 비를 다스리는 지니인 ‘지니야’로 분했다. 송혜교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푸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캡처.



누리꾼들은 “송혜교 스모키 메이크업 미쳤다” “미모로 올킬이다” “저런 의상이 어울리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등 ‘역시 송혜교’란 반응을 이어갔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전작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를 통해 글로벌 화제를 이끈 바 있다. 그 인연으로 해당 작품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또 주인공 가영역의 수지와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한편, 송혜교 외 또 다른 스타들의 깜짝 출연도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사탄 지니와 가영의 내기에 얽히는 ‘김개’로 변신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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