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수상 쾌거…미래 일자리 창출 앞장

김진욱 기자 2025. 10. 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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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최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적인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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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8천582개 일자리 창출
안동시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제공

안동시가 최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적인 시상이다. 안동시는 1차 시·도 평가와 2차 중앙 평가를 거쳐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경북도, 지역대학,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일자리 공시제 목표치인 7천520개를 크게 초과한 8천58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활력 넘치는 신성장도시, 미래일자리 안동'이라는 비전 아래 바이오·백신 및 헴프산업을 비롯한 4차 산업 융·복합 인재 육성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특히 제2차 바이오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으로 3천여 개의 고용 기회를 창출했으며, 지방소멸 대응 정책으로 정부 3대 특구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인구 증가 및 청년 정책을 추진해 경제활동인구를 크게 증가시켰다.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축제 운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특별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일자리 분야 공약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결과로, 안동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직자와 시민,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 이뤄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양질의 고용 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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