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재혼 남편 자식들도 인정, 아저씨에서 '아빠' 됐다" ('션과함께')[순간포착]

연휘선 2025. 10. 7.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조혜련이 재혼으로 되찾은 행복을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션과 함께'에서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영상 제목부터 "'재혼 참 잘한 것 같아요' 조혜련의 가정이 재혼 후 180도 바뀐 이유!"라고 담겨 이목을 끌었다.

조혜련은 지난 1998년 전 남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나, 14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재혼으로 되찾은 행복을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션과 함께'에서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영상 제목부터 "'재혼 참 잘한 것 같아요' 조혜련의 가정이 재혼 후 180도 바뀐 이유!"라고 담겨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가 결혼하고 한번의 아픔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그 사람이 아이들을 돌보고 우주가 사랑으로 변화돼서 지금 콜로라도에 가 있다. 6개월 동안 성경공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주가 미국 가기 전에 편지를 썼는데 원래 아저씨라고 했는데 '사랑하는 아빠께'라고 썼다. '당신 때문에 사랑을 알게 됐다'고. 눈물이 왈칵 났다"라고 털어놔 뭉클함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따로 엄마한테도 편지를 썼는데 '표현이 서툰 엄마에게'라고 하더라. 그래도 엄마 마음 잘 안다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특히 그는 "아이 태어났을 때도 너무 행복했지만 저는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제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한 사람의 인격체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됐을 때 배우자에게 사랑을 받을 때 너무 행복했다"라며 현재 남편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더불어 "그래서 션과 정혜영부부처럼 살려고 저도 많이 노력했다. 그런데 그렇게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더 표현하면서 사랑을 독차지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조혜련은 지난 1998년 전 남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나, 14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고요셉 대표와 재혼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