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전편 털렸다…넷플릭스도 불법 사이트에 몸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전편 유출됐다.
지난 6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영상 콘텐츠 불법 사이트에 '다 이루어질지니' 전편이 스트리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한 콘텐츠 유출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의 성패를 결정짓는 민감한 변수로 꼽힌다.
특히 넷플릭스의 올해 최대 기대작 '오징어게임3'와 디즈니+의 '북극성' 등이 연이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되며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전편 유출됐다.
지난 6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영상 콘텐츠 불법 사이트에 '다 이루어질지니' 전편이 스트리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무런 제한 없이 무료로 신작을 모두 시청할 수 있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한 콘텐츠 유출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의 성패를 결정짓는 민감한 변수로 꼽힌다. 넷플릭스가 주요 작품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는 이유 역시 이러한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최근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화제작들이 공개 직후 불법 사이트에 무단으로 퍼지면서 OTT 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사실상 대응책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넷플릭스의 올해 최대 기대작 '오징어게임3'와 디즈니+의 '북극성' 등이 연이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되며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불법 사이트는 단속망 피하고자 접속 도메인을 수시로 바꾸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용자들 역시 새로운 주소를 찾아 끊임없이 검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K-콘텐츠 산업의 피해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한국 작품들이 잇따라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되며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불법 유통 사이트 유출로 인해 약 5조 원의 저작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는 983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을 잃어버린 인간 기가영(수지 분)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펼치는 일을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김우빈·수지 주연에 김은숙 작가의 극본으로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은 주연 배우 출연료만 회당 약 3억 원으로 회당 약 20억 원 수준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전편 공개 후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다 이루어질지니'는 송혜교, 다니엘 헤니 등 초호화 카메오의 등장까지 합쳐져 추석 연휴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 만에 '손익분기점' 뛰어넘은 韓 영화, 입소문 타더니…글로벌 흥행 청신호
- "제작비만 1900억"…유명 감독도 3번 연속 보고 '극찬'한 미친 영화
- 무려 '9년 만에' 톱 배우들 재회했다…오는 10월 OTT 공개되는 이 작품
- '같은 작품 출연→흥행 경쟁'…추석 연휴 앞두고 한판 붙는 한국 영화
- '4조 551억→레전드 귀환'… 16년째 흥행 기록 못 깼다는 '이 영화'
-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3위…화제성 미쳤는데 평점 '최저' 찍은 비운의 韓 영화
- 개봉하자마자 대박난 '스핀오프' 韓 영화…덩달아 전작까지 역주행 중
- 첫회부터 안방극장 뒤집었다…입소문 타며 '시청률 상승세' 중인 韓드라마
- 역시 '흥행 보증' 캐스팅…넷플릭스 공개되자마자 '1위' 중인 韓 영화
- '시청률 10.3%' 고현정 연기력에 소름 돋은 이 작품, 시즌2로 기대감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