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캡모자 쓰고 조용히 조용필 콘서트 등장‥안 가려지는 미모로 ‘모나리자’ 떼창

배효주 2025. 10. 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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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도 조용필의 무대를 즐겼다.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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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영상 캡처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소영도 조용필의 무대를 즐겼다.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방송됐다.

해당 방송은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은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자존심', '그대여', '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어제, 오늘 그리고',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든 조용필은 "정식으로 떼창을 해보려 한다"면서 '허공', '그 겨울의 찻집', 'Q'를 연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켰다.

이와 함께 객석을 박차고 일어나 함께 노래하는 관객의 모습, 모녀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 등, 성별과 세대를 막론한 관객들의 반응도 생생하게 담기며 감흥을 더했다.

그러던 중, 관객석에서 '모나리자'를 떼창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얼굴을 가리려 모자를 썼지만, 돋보이는 아름다움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 이승기도 이날 조용필 콘서트를 함께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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