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3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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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황유민이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33위로 끌어올렸다.
7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따르면 황유민은 평점 2.61점을 기록해 세계랭킹을 53위에서 33위로 20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황유민은 지난 5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마지막 네 홀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극적인 역전우승을 거뒀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0걸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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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33위로 끌어올린 황유민. [사진=헤럴드스포츠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d/20251007093651316iatv.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돌격대장’ 황유민이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33위로 끌어올렸다.
7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따르면 황유민은 평점 2.61점을 기록해 세계랭킹을 53위에서 33위로 20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이 순위는 KLPGA투어 선수중 최고 순위다. 황유민 다음으로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유현조가 35위로 두 번째 높은 순위다.
황유민은 지난 5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마지막 네 홀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극적인 역전우승을 거뒀다. 선배인 김효주를 1타 차로 따돌린 황유민은 내년 미국무대로 진출할 예정이다.
세계랭킹 5걸엔 변동이 없었다. 지노 티티쿤(태국)이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다(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찰리 헐(잉글랜드)이 2~5위에 자리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0걸에 들었다. 김효주의 상승으로 사이고 마오(일본)가 9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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