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누구 X야?” 역시 ‘환승연애4’,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이수진 기자 2025. 10. 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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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가 돌아오자마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집에 모여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X의 정체를 추리하는 '환승연애' 시리즈 특유의 포맷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환승연애4' 3화는 8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무료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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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티빙
‘환승연애4’가 돌아오자마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집에 모여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 1부터 매회 화제를 모았던 ‘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번 시즌에서도 폭발적인 반응 속에 순항 중이다. 공개 첫 주 만에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1일 첫 공개된 1·2화에서는 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와 게스트 남윤수가 남녀 출연자들의 첫 만남을 함께 지켜봤다. X의 정체를 추리하는 ‘환승연애’ 시리즈 특유의 포맷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첫날 입주한 8명의 남녀는 어색한 공기 속에서 서로를 탐색했다. X가 직접 쓴 ‘나의 X 소개서’를 통해 각자의 이별 사연이 공개되며 비밀스럽고 복잡한 서사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어 여성 출연자가 남성 출연자에게 은밀히 데이트를 신청하며 핑크빛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특히 ‘X-채팅룸’에서 상대의 X와 대화하는 장면은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ㅣ티빙
영상 말미 첫 번째 X의 정체가 드러나자 시청자 커뮤니티는 추리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번 시즌은 포커 페이스가 완벽하다”, “X의 정체를 모르겠는데 그게 더 재밌다”, “이별택배 장면에서 울컥했다” 등 반응이 이어지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장치 ‘타임룸’을 비롯해 출연자 개성에 따라 변주되는 감정선도 호평 요인이다. 제작진은 “서로의 진심이 드러날수록 긴장감이 커지는 구조를 의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환승연애4’ 3화는 8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무료 선공개된다. 3·4화 VOD는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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