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사무이 콘래드, 독점 파트너십으로 ‘힐링원톱’ 이곳은?

태국 코사무이의 대표 럭셔리 리조트 콘래드 코사무이(Conrad Koh Samui)가 한국 여행사 팜투어를 유일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 마르코 총지배인은 지난 9월 23일 한국 방문 중 팜투어 본사만 단독으로 찾아 “팜투어가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기 때문에 다른 곳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며 독점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해양국립공원 품은 천국의 섬
코사무이는 태국 남부 수랏타니(Surat Thani) 해안에서 약 35㎞ 떨어진 타이만(Gulf of Thailand)의 섬이다.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앙통 국립해양공원(Ang Thong National Marine Park)으로 지정돼 있어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열대우림이 원시 그대로 보존됐다. 42개의 섬으로 이뤄진 이 해양공원은 석회암 절벽과 숨겨진 석호, 백사장이 어우러져 동남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건기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맑은 날씨와 잔잔한 파도 덕분에 스노클링과 카약, 요트 투어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언덕 위에서 만나는 프라이빗 천국
콘래드 코사무이는 섬 남서쪽 해안 언덕에 자리한 올빌라(all-villa) 리조트다. 모든 객실이 독립된 빌라 형태로 설계됐으며, 각 빌라마다 전용 인피니티 풀과 바다를 조망하는 야외 데크를 갖췄다. 힐튼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답게 24시간 집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숙객은 언제든 객실에서 버튼 하나로 맞춤형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리조트 내 아주르(Azure) 레스토랑은 타이 전통 요리와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며, 자파(Jahn) 스파에서는 현지 허브를 활용한 전통 타이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물 위에 뜬 오후, 빌라 안 피자 파티
팜투어를 통해 콘래드 코사무이를 예약하면 다섯 가지 독점 특전을 받는다. 첫째, 플로팅 애프터눈티(Floating Afternoon Tea)를 1회 제공한다. 전용 풀에 띄워진 특제 트레이 위에서 디저트와 차를 즐기는 이 서비스는 콘래드의 시그니처 경험으로 꼽힌다. 둘째, 타이 디너 또는 웨스턴 디너 중 선택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셋째, 인빌라 피자 런치(In-Villa Pizza Lunch)로 빌라 안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셰프가 준비한 피자 세트를 맛볼 수 있다.
넷째, 투숙 후 리뷰를 작성하면 제트스키 20분 이용권을 증정한다. 콘래드 코사무이는 잔잔한 만(灣) 앞에 위치해 수상스키를 비롯한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섯째, 2025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약하면 트로피칼 풀빌라에서 오션뷰 풀빌라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2026년 전 기간 투숙에 적용되나, 최성수기 일부 기간은 제외되므로 예약 시 확인이 필요하다.

전용 차량과 요트,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팜투어는 현지 투어 프로그램에서도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했다. 선택 일정에서 요트 투어를 고르면 일반 공동 요트 대신 프라이빗 단독 요트 60분 이용권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이는 약 150달러, 한화 약 20만 원 상당의 혜택이다. 또 비치 또는 요트에서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스냅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일정은 커플 단독 차량과 전용 가이드가 동행한다. 팜투어는 현지에서 팜타이(Palmthai)라는 자체 랜드사를 운영하며 팜투어 고객만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다른 여행객과 일정을 공유하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맞춰 유연하게 동선을 조율할 수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내가 허락해줬다고?”…‘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발표 화제
- ‘미쓰홍’ 노라 최지수는 예뻤다! 안방을 울린 맑음&밝음 (유퀴즈)
- “레이블이 낙태 강요, 블랙핑크는 방관” 천재 작곡가 폭로에 ‘시끌’
- 허지웅, 유시민 ‘뉴이재명’ 발언에 우려…“갈라치기가 어른의 일인가”
- ‘충주맨’ 김선태, 퇴사 3일 차 안색 화제…“퇴사가 만병통치약”
- [속보] ‘음주운전’ 이재룡, 김호중법 적용돼 검찰 송치
- ‘아이유 아파트’ 1년새 125억 뛰었다! 공시가 325억
- [전문] ‘100억 자산가’ 황현희, 부동산 버티기 입 열었다
- ‘열혈사제’ 고준, 4월5일 비연예인과 결혼
- [전문] 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부모 된다…“다시 찾아온 생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