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3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
허성권 2025. 10. 7. 08:44
[KBS 울산]대한유화와 SK지오센트릭, 에쓰오일 등 울산 석유화학단지 3개사가 사업재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3사는 외부 전문기관 자문에 따라 나프타분해시설 합리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연말까지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부의 석유화학 구조조정 추진 이후 울산에서 나온 첫 성과물"이라며 "선제적 대응에 따른 금융·세제 지원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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