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한 '냉부해', 사상 최고 시청률 8.9%…GD·태양보다 높아 [MD이슈]
이승길 기자 2025. 10. 7. 08:38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시청률 8.9%(이하 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이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 2015년 8월 가수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한 방송분으로 7.4% 시청률를 기록한 바 있다.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6일 방송에서는 이 대통령 부부의 냉장고가 아닌 한우, 시래기, 더덕, 무, 무화과 등 우리 먹거리와 추석 제철 재료를 주제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 대통령은 "K팝이나 드라마 같은 문화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라면서 “음식은 한 번 입에 고정이 되면 쉽게 안 변하고 지속성이 있고, 한국 문화를 수출하는 데 있어 음식은 산업적으로도 대한민국을 키우는 큰 힘이 된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 대통령이 셰프들에게 부탁한 요리 주제 역시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푸드’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식재료, 시래기’였다.
먼저 정지선 셰프와 김풍 작가가 시래기를 주제로 한 요리 대결에선 정 셰프가 선보인 시래기 무떡인 ‘시래기 떡상’을 상대로 김풍 작가의 ‘이재명 피자’가 승리했고, 이에 앞서 최현석 셰프와 손종원 셰프가 수출하기 좋은 ‘K푸드’를 두고 한 대결에선 최현석 셰프의 바삭한 껍질이 있는 삼계탕, ‘하이브리드닭’을 상대로 손종원 셰프의 전통 방식을 이용한 ‘아자아잣’ 전통 주전부리 4종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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