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사우나 화재, 인명피해 없어...화재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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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동해시 한 사우나와 강릉의 폐기물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 12분쯤 동해시 나안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20㎡와 세탁기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앞서 같은날 오후 8시 23분쯤 강릉 사천면의 한 폐기물 수집처리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 17분 만인 이튿날 오전 2시 40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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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동해시 한 사우나와 강릉의 폐기물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 12분쯤 동해시 나안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20㎡와 세탁기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4층의 주택에 있던 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같은날 오후 8시 23분쯤 강릉 사천면의 한 폐기물 수집처리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 17분 만인 이튿날 오전 2시 40분쯤 진화됐다.
불은 500㎡ 규모의 창고 일부와 폐기물 400t을 태웠으며 10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은 화학반응열로 인한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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