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0만 원대 호텔, 이번 추석 연휴에 한국인 몰린 해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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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그 결과,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일본은 3성급 호텔 수요가 높은 실속형 도시 여행지로, 베트남과 태국은 5성급 호텔 선호가 두드러진 휴양지로 드러났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총괄 상무는 "올해 추석 연휴는 일정이 긴 만큼 여행객들이 목적에 따라 실속형 도시 여행과 프리미엄 휴양지 중 뚜렷하게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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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방콕, 5성급 호텔 선호 뚜렷
합리적 여행과 고급 휴양 트렌드 공존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한국인 여행객들의 선택이 두 갈래로 갈렸다. 실속을 챙기는 도심 여행과 럭셔리를 찾는 휴양지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은 작년 9월 1일부터 올해 9월 4일까지의 한국인 검색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일본은 3성급 호텔 수요가 높은 실속형 도시 여행지로, 베트남과 태국은 5성급 호텔 선호가 두드러진 휴양지로 드러났다.



연휴 일정이 길어진 만큼 리조트에서 휴식을 원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낭은 미케비치, 바나힐, 오행산 같은 관광지와 리조트 내 스파, 시푸드 레스토랑, 루프탑 바까지 결합해 휴양지로 인기를 얻었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총괄 상무는 “올해 추석 연휴는 일정이 긴 만큼 여행객들이 목적에 따라 실속형 도시 여행과 프리미엄 휴양지 중 뚜렷하게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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