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학생들 집으로 불러 집단 성행위 시켰다"...미모의 女교사, '혐의만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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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고등학교 수학 교사가 미성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성행위를 벌이는 등 47건의 성범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미국 인디애나주 현지 방송사 WTHR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마틴스빌 출신의 고등학교 수학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31)는 13살에 불과한 학생들을 집으로 불러 집단 성행위에 참여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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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30대 고등학교 수학 교사가 미성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성행위를 벌이는 등 47건의 성범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미국 인디애나주 현지 방송사 WTHR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마틴스빌 출신의 고등학교 수학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31)는 13살에 불과한 학생들을 집으로 불러 집단 성행위에 참여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틴베리는 현재까지 아동 성추행 10건, 미성년자 유해물 배포 8건, 미성년자 집단 성관계 등 기존 혐의 외에 최근 추가 조사 결과 새로운 혐의가 더해져 총 47건의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포틴베리는 피해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하면서 약물을 제공하거나 고가의 선물을 건네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일부 피해자는 돈이나 수백 달러 상당의 선물을 받기도 했으며, 포틴베리는 자신을 신고하지 못하도록 "목숨을 끊겠다"고 위협한 정황도 확인됐다.
지난해 8월 피해자 중 한 명의 할머니는 경찰에 “손자가 15세 때 포틴베리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면서 “포틴베리가 손자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고 마약을 주기도 했다. 누군가에게 학대 사실을 말하면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는 메시지도 보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고등학생 교사 보조들에게도 성적 사진을 보내는 등 추가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지 지역사회는 단순한 개인 범죄를 넘어 교육 현장 전체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안에 대한 충격과 분노가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들의 안전과 교사 책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 전문가들과 심리학자들은 "학생들은 교사에게 의존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범죄라는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사 채용 과정에서 배경 조사 강화, 학생 상담 체계 강화, 교사 성범죄 예방 교육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조계는 재판 결과에 따라 포틴베리가 최대 30~50년 이상의 형을 받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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