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뭐가 나오길래? … 테슬라 주가 폭풍 상승시킨 예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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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6일(현지시간) 티저 광고 하나로 미국 뉴욕증시를 뒤흔들었다.
테슬라는 이날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테슬라는 소셜미디어(SNS) X의 자사 계정에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테슬라는 테슬라 차바퀴, 또는 휠 커버가 돌면서 '10월 7일'이라는 날짜로 끝나는 별도의 동영상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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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6일(현지시간) 티저 광고 하나로 미국 뉴욕증시를 뒤흔들었다.
테슬라는 이날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각종 추측과 관측 속에 주가는 이날 23.54달러(5.48%) 급등한 453.37달러로 날았다.
테슬라는 소셜미디어(SNS) X의 자사 계정에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어두운 배경에 차량 불빛만 반짝이는 영상이다.
테슬라는 테슬라 차바퀴, 또는 휠 커버가 돌면서 ‘10월 7일’이라는 날짜로 끝나는 별도의 동영상도 올렸다.
테슬라는 이들 동영상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밝히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7일 테슬라가 신차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시장에선 해당 차량이 수년간 소문으로만 돌았던 스포츠카 ‘로드스터’이거나 저렴한 대중 모델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대 7500달러 정부 보조금이 사라진 터라 차 값 부담을 낮춰주는 저가 신차를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다른 추측도 있다.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 확대다.
테슬라는 현재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만 로보택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를 7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발표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테슬라는 현재 미 곳곳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개시를 위한 시험주행 허가는 받았다. 하지만 서비스 허가를 받은 곳은 오스틴이 유일하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63.31포인트(0.14%) 내린 46694.9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49포인트(0.36%) 뛴 6740.28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61.16포인트(0.71%) 오른 오른 22941.67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의 또다른 주인공은 미국 반도체 회사 AMD다.
AMD는 이날 오픈AI에 연 수백억달러 규모의 AI칩을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수년에 걸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십만개 공급하게 된다.
이 같은 소식에 AMD의 주가는 이날 23.71% 폭등했다. 장 중 최대 상승폭은 37.67%였다. 오픈AI와의 대규모 계약이 AI 산업에서 AMD의 체급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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