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눈물로 대출 알아보나, 세이마이네임 금메달에 “자동차 사주세요 사장님”(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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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이 여자 씨름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씨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씨름 경기에서는 빌리와 세이마이네임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는 소속사 대표 김재중에게 "저희 멤버가 한 명 더 늘어나서 자동차를 한 대 더 사달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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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세이마이네임이 여자 씨름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씨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씨름 경기에서는 빌리와 세이마이네임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을 앞두고 두 팀은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소속사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빌리의 츠키는 "저희 멤버들과 함께 여행 보내달라"고 이야기했다.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는 소속사 대표 김재중에게 "저희 멤버가 한 명 더 늘어나서 자동차를 한 대 더 사달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결과는 세이마이네임의 승리. 이은지는 "지금 재중 대표님 눈물 흘리고 계실 것 같다"라고, 전현무는 "지금 대출 알아보고 있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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