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8타수 무안타… 구자욱-디아즈 깨어나야 삼성이 이긴다[WC 2차전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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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에 패배, 벼랑 끝에 몰렸다.
삼성으로서는 각각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중심타자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부활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친 삼성은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올라왔다.
삼성은 1차전 선발투수로 에이스 후라도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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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에 패배, 벼랑 끝에 몰렸다. 삼성으로서는 각각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중심타자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부활이 절실한 상황이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1-4로 패했다,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친 삼성은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올라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 혹은 무승부만 거둬도 SSG 랜더스가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삼성은 1차전 선발투수로 에이스 후라도를 내세웠다. 후라도는 6.2이닝을 투구, 장기인 '이닝 먹방'을 보여줬으나 4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더 뼈아픈 것은 타선이었다. NC의 이날 선발투수는 구창모였다. 왼쪽 척골 피로골절로 지난 9월에야 1군에 돌아온 그는 아직 100%의 몸상태가 아니었기에 이날 85구만 던질 예정이었다.
그런데 삼성은 구창모를 공략하는 데 실패했다. 종종 날카로운 타구를 만들었으나 번번이 NC의 그물망 수비에 걸리며 고개를 떨궜다.

특히 구자욱과 디아즈의 침묵이 치명적이었다. 구자욱은 올 시즌 타율 0.319 OPS(출루율+장타율) 0.918 19홈런 96타점, 디아즈는 타율 0.314 OPS 1.025 50홈런 158타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작성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이날 합계 8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두 선수가 침묵하면서 삼성 타선도 활기를 잃었다.
박진만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중심타선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외쳤다. 두 선수가 2차전에서 1차전의 아쉬움을 만회하고 팀을 준플레이오프에 올릴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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