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3' 유현조·노승희·방신실, 이번주 신설대회 초대챔피언 도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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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가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총 108명이 출전해 3라운드(54홀)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원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걸려 있다.
상금 부문에서는 1위 노승희와 2위 유현조가 1억1,737만606원 차이가 나고, 노승희와 3위 방신실은 1억7,793만8,334원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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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가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총 108명이 출전해 3라운드(54홀)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원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 걸려 있다.
개인 타이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KLPGA 투어 올해 남은 정규대회는 이번 주를 포함해 5개 경기다.
이 때문에 대상포인트와 상금 부문에서 '톱3'를 형성한 유현조(20), 방신실(21), 노승희(24)가 모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승을 거둔 유현조는 대상포인트 1위(588점), 시즌 상금 2위(11억5,816만9,148원)에 올라 있다. 유일하게 상금 12억원을 돌파한 시즌 1승의 노승희(12억7,553만9,754)는 상금랭킹 1위, 대상포인트 3위(456점)를 달린다. 시즌 3승을 일군 방신실은 대상포인트 2위(490점), 상금 3위(10억9,760만1,420원)다.
대상 부문에서 1위 유현조와 2위 방신실은 98점, 그리고 유현조와 3위 노승희는 132점 차이다.
상금 부문에서는 1위 노승희와 2위 유현조가 1억1,737만606원 차이가 나고, 노승희와 3위 방신실은 1억7,793만8,334원 벌어져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상 부문 1위가 뒤집어질 수는 없지만, 시즌 상금 1위는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유현조와 방신실은 지난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유현조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컷 탈락 직후에 출전한 6개 대회에서 공동 2위를 시작으로, 우승, 공동 9위, 공동 3위, 단독 6위로 5연속 톱10에 입상한 뒤 지난주 공동 16위로 마쳤다.
방신실은 최근 참가한 5개 대회에서 공동 6위, 우승, 공동 24위, 단독 2위, 공동 2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4번 10위 이내 들었다.
이번 시즌 24개 대회에 나온 노승희는 지난주 유일하게 컷 탈락했으나, 누구보다 여러 번 우승 경쟁을 벌였다. 올해 우승 1회, 준우승 5회, 3위 2회의 성적을 냈다.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짧은 휴식이 시즌 막판 추진력이 될 수도 있는 상태다.
1년 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덕신EPC·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서는 유현조가 공동 9위로 선전했고, 방신실과 노승희는 컷 탈락한 아픔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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