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VS 김혜경 여사 부부싸움 “장문의 반성문 엔딩”(냉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현실 부부싸움이 전파를 탔다.
10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김 여사는 이 대통령에 대해 "부부 싸움을 하면 젊었을 때부터 편지를 쓰는 습관이 있다"며 "장문의 편지를 써서 조용히 다가온다. 주로 반성문"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현실 부부싸움이 전파를 탔다.
10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두 분은 부부 싸움할 때도 중간에 밥을 먹고 다시 부부 싸움하신다고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혜경 여사는 "한참 싸우다 식사를 제때 안 챙기면 나중에는 '밥을 안 챙겨줬다'고 싸우게 된다. 그래서 일반 밥을 먹는다. 챙겨 주기도 하고"라고 설명했다.
또 김 여사는 이 대통령에 대해 "부부 싸움을 하면 젊었을 때부터 편지를 쓰는 습관이 있다"며 "장문의 편지를 써서 조용히 다가온다. 주로 반성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다 제가 잘못해서 싸우는 거니까"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평생 예쁠 채시라, 핑크 셔츠도 찰떡인 57세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전종서 골반 발사 드레스→블핑 리사 몰래온 손님‥부산 레드카펫 난리났다[이슈와치]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복 벗고 화장하니 수지 닮았네…JYP 러브콜 받을만
- 50세 최지우 시간이 멈췄나, 굴욕 모르는 여신 자태+물광 피부
- 임요환, 8살 연상 ♥김가연에 시달렸나 “다음생 태어나면 연하와 결혼”(아는형님)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홍콩서 딸 사고나 긴급 병원行 “피 흘리며 기절 직전, 간절한 기도
-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 아담한 강아지상 이상형”(대놓고 두집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