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도 않을 김민재 왜 원정 데려갔나?’ 홍명보 감독 지적한 뮌헨 허술한 선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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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제대로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발과 어깨에 부상이 있는 김민재를 5일 푸랑크푸르트 원정경기 명단에 포함시켰다. 김민재 부상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서 벤치명단에 포함됐다.
뮌헨이 3-0으로 승리했지만 김민재는 웃을 수 없는 경기였다. 가뜩이나 발과 어깨가 아픈 상황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며 투입을 기다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뛸 수 없다고 판명이 난 김민재를 만일의 보험용으로 무리하게 원정경기에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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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독일에서도 뮌헨의 허술한 관리를 지적하고 있다. TZ의 필립 케슬러 기자는 4일 “김민재가 처음 예상보다 더 심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포스와의 경기에서 김민재는 발에 부상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견봉쇄골관절낭에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TZ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그를 스쿼드에 포함시키고 싶어한다”고 폭로했다.
콤파니 감독의 욕심 때문에 김민재가 제대로 부상을 치료하지 못하고 원정경기서 대기한 셈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미 지적했던 뮌헨의 허술한 부상관리가 반복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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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핵심 김민재 부상으로 홍명보호는 비상이 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6위 브라질을 서울로 부른다. 한국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당장 대표팀은 7일 오후 4시 고양에서 완전체로 훈련을 실시한다. 하지만 김민재는 대표팀에 합류하더라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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