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 황태자 박지현 “홍어 1만마리 썰어, 눈 감고도 가능”(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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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생선 손질 실력을 발휘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지현이 직접 조업한 대삼치를 회 뜨는 모습이 공개됐다.
VCR을 보던 안정환은 "손질 너무 잘한다. 칼도 회칼이 아니라 막칼 같은데. 대삼치는 처음 했을텐데 잘 뜬다"며 감탄했고 선장님 또한 "17년 선장한 사람보다 낫다"며 박지현의 손질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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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생선 손질 실력을 발휘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지현이 직접 조업한 대삼치를 회 뜨는 모습이 공개됐다.
붐은 박지현에 대해 "원래 바다쪽이었지 않나. 어렸을 때, 고등학교 때부터 어머니의 수산일을 도왔다"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잡은 생선은 몇 마리 정도 되냐"고 물었다.
박지현은 "홍어는 진짜 한 만 마리 썰었다. 홍어는 눈 감고도 할 수 있다"며 "삼치 보통 구이로 먹지 않나. 회로 한 번 해보겠다"고 밝혔다.
VCR을 보던 안정환은 "손질 너무 잘한다. 칼도 회칼이 아니라 막칼 같은데. 대삼치는 처음 했을텐데 잘 뜬다"며 감탄했고 선장님 또한 "17년 선장한 사람보다 낫다"며 박지현의 손질 실력을 인정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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