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민주당의 셧다운 중단 조건 수용불가‥불체자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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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민주당이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셧다운 중단 조건으로 내건 요구를 "불법이민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거듭 규정하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브리핑에서 "민주당의 현재 입장은 불법체류자들이 무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만 정부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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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민주당이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셧다운 중단 조건으로 내건 요구를 "불법이민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거듭 규정하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브리핑에서 "민주당의 현재 입장은 불법체류자들이 무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만 정부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제안한 예산안이 반영될 경우 향후 10년간 불법 체류자 및기타 비시민권자 의료 서비스에 거의 2천억 달러가 지출된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급진적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래빗 대변인은 또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 해고돼야 할 대상에 대해 각 기관과 계속 협의 중"이라면서 "셧다운이 지속되면 해고는 불행한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316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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