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1순위" 단장이 직접 오프시즌 과제 밝혔다, 애틀랜타는 김하성만 바라본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오프시즌 과제 1순위는 유격수다. 단장이 직접 밝혔다.
SB네이션의 배터리파워는 6일(한국시각) 애틀랜타 알렉스 안토풀로스 단장의 인터뷰를 전했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76승 86패 승률 0.496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무르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내년 시즌을 위한 보강에 나서야 한다. 애틀랜타가 전력을 보완해야 할 포지션은 선발진, 불펜 그리고 유격수다.
안토풀로스 단장은 이 중에서 유격수 보강이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그는 "확실히 유격수를 보강해야 한다. 우리는 김하성을 영입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데려왔다. 이번 영입으로 2025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이다"면서 "물론 확정적인 건 아니었지만 최소한 김하성을 더 알아가고 대화를 이어갈 기회가 있었다. 그가 여기에 남을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김하성을 훌륭한 선수로 생각하고 있고,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다.
매체 역시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유격수 전력의 핵심 목표로 두고 있고, 내년에도 그와의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의 김하성 영입은 성공적이었다. 탬파베이에서 방출되자 바로 데려왔다. 그리고 김하성은 애틀랜타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은 뒤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유격수 고민을 싹 씻어냈다. 애틀랜타 이적 후 성적도 올랐다.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이 오기 전까지 유격수로 뛰었던 선수 중 어느 누구도 홈런을 친 적이 없었다. 김하성이 해냈다.
때문에 애틀랜타가 김하성과 동행하고 싶은 이유다. 하지만 선택권은 김하성에게 있다.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신청하지 않는 것이 애틀랜타에겐 최상의 시나리오다. 설령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신청해 FA 시장에 나간다하더라도 애틀랜타로선 잡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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