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시父 김용건과 17개월 子 육아 갈등 "속이 또 불편하네"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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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과 갈등을 생긴 것일까.
6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황보라'에는 "황보라 출산 1년 만에 육퇴 선언? 시아버지 김용건과 갈등 고백"이라면서 유튜브 예고편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시아버지에게 "아기 유튜브를 찍으면서 아기를 두고"라며 계획을 설명했지만, 팔짱을 끼고 듣던 김용건은 "갑자기 속이 불편하다. 나는 우인이가 조금 더 큰 다음에"라며 유튜브 촬영을 반대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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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과 갈등을 생긴 것일까.
6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황보라'에는 "황보라 출산 1년 만에 육퇴 선언? 시아버지 김용건과 갈등 고백"이라면서 유튜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난 나를 위한 삶은 못 살고 있다. 아들 낳고 머리가 너무 많이 빠졌다. 옷도 어제 처음 샀다. 아이 생기면서 못 샀다"면서 출산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온 얼굴에 찌든 때만 가득이다. 엄마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러면 어떤 집안 꼴이 나는 지 보여주겠다"면서 광기를 드러냈다.
이어 황보라는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흥이 많다"면서 흥을 분출시키고, "속옷이 다 떨어졌다"면서 날 것 그 자체의 모습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옛날에는 정말 호랑이 집안이었다"는 황보라의 말에 이어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등장했다. 황보라는 시아버지에게 "아기 유튜브를 찍으면서 아기를 두고"라며 계획을 설명했지만, 팔짱을 끼고 듣던 김용건은 "갑자기 속이 불편하다. 나는 우인이가 조금 더 큰 다음에"라며 유튜브 촬영을 반대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황보라는 표정이 굳어진 채 "아버지 반대하지 않으셨냐"면서 김용건과의 갈등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너 훌쩍 떠나"라면서 자유를 찾아 떠난 황보라의 먹고, 마시고, 즐기는 엄마의 육아 해방 일지가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용건도 "응원한다. 보라가 잘 되길 바란다"며 며느리 응원에 나서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결혼, 지난해 4월 난임과 노산을 이겨내고 첫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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