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선수의 자신감 “브라질 선수들도 EPL에서 뛴다…매주 마주치는 레벨”

서정환 2025. 10.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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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수들이 브라질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대표팀은 10일 스이타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한국과 일본이 똑같은 상대와 붙어 직접 비교가 된다.

무릎부상에서 돌아온 다나카는 "일본대표팀에 뽑혀서 기쁘다. 브라질 국가대표와 경기라서 걱정하는 것은 없다. 브라질 선수의 반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주 상대하는 선수들이다. 내가 얼마나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자신감에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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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일본선수들이 브라질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대표팀은 10일 스이타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일본은 14일 도쿄로 장소를 옮겨 브라질과 맞붙는다. 한국과 일본이 똑같은 상대와 붙어 직접 비교가 된다. 

일본은 6일 치바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이(리즈 유나이티드)가 인터뷰에 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릎부상에서 돌아온 다나카는 “일본대표팀에 뽑혀서 기쁘다. 브라질 국가대표와 경기라서 걱정하는 것은 없다. 브라질 선수의 반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주 상대하는 선수들이다. 내가 얼마나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자신감에 넘쳤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 리즈에서 5골, 2도움을 올려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다나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 출전해 평점 6.5를 받았다. 

다나카는 8월 23일 아스날전에서 무릎을 다치고 복귀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는 터프한 리그다.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세계최고의 리그라고 느낀다”면서 자부심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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