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 득점 백승호 "골 넣고도 꿈인가?"
10월 A매치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첫 소집 훈련을 가졌습니다.
국내파 중심으로 먼저 소집된 축구대표팀은 오늘(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상대인 브라질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 해외파 선수들도 조만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미드필더 백승호는 인터뷰에서 "당시 골은 정말 꿈만 같았다"며 "이번엔 한국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비수 조유민도 "브라질이 강팀이라고 해서 긴장되는 것보단 설레는 마음이 앞선다"며 "많이 배우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브라질과, 14일에는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릅니다.
선수들의 얘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백승호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항상 어릴 때부터 꿈꾸던 무대였고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넣었는데 골 넣고도 다음 날도 이게 꿈인가, 진짜인가? 생각할 정도로 신기했고 행복했고 또 월드컵 때 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브라질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 합니다.]
[조유민 / 축구대표팀 수비수 :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고요. 저도 브라질이랑 경기는 처음이어서 많이 기대되고 저희보다 강팀이랑 하다 보니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지금까지는 긴장된 마음보단 설레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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