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밤 11시 대구·경북 교통 정체 대부분 해소…일부 구간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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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6일 밤 11시 기준, 대구·경북권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는 낮 동안 이어졌던 극심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된 가운데 일부 병목 구간에서만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
국도와 지방도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으나, 구미 장천면 국도 25호선 하장리~상장리 구간(2.5㎞)에서는 차량 정체가 반복됐고, 지방도 514호선 일부 구간에서도 간헐적 서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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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 추석 당일인 6일 밤 11시 기준, 대구·경북권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는 낮 동안 이어졌던 극심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된 가운데 일부 병목 구간에서만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11시쯤 대부분 풀렸으며, 귀경 차량 정체는 7일 새벽 1시께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는 귀경 차량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자정 무렵까지 일부 혼잡이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왜관~칠곡 5㎞ 구간과 고정1터널~남밀양 IC 구간(9㎞)에서 서행이 관측됐고, 청도2터널~청도IC 방향(4㎞)에서도 짧은 구간 정체가 나타났다.
서울 방향은 금호분기점~칠곡물류IC 구간(7㎞)에서 역방향 정체가 이어졌으며,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면 칠곡~다부터널 구간은 20㎞가량 정체가 병행됐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현풍JC 인근 16㎞ 구간에서도 정체가 지속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도와 지방도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으나, 구미 장천면 국도 25호선 하장리~상장리 구간(2.5㎞)에서는 차량 정체가 반복됐고, 지방도 514호선 일부 구간에서도 간헐적 서행이 이어졌다.
대구 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비교적 원활했으나 고속도로 진출입부와 일부 교차로에서는 병목 현상이 나타났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터널 구간이나 분기점 부근의 차량 흐름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출발 전 로드플러스와 내비게이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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