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실 바꾼 의자, 63년 전 가구의 품격 [더스쿠픽 쇼츠]

김진호 기자 2025. 10. 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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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모쿠는 1940년 목재공업소로 출발했습니다.

1960년대 경제부흥기, 일본 주택에 꼭 맞는 가구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K체어가 탄생했습니다.

[※참고: 모노즈쿠리: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물건을 만드는 제작자의 장인 정신.]

2002년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의 제안으로 1960년대 디자인을 재발견하는 브랜드, '가리모쿠60'이 론칭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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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픽 74편 가리모쿠 K체어
일본 거실 바꾼 의자의 진면목 
100년 된 나무로 만든 가구 철학

# 63년 전에 나온 의자가 지금도 팔리고 있다면? 일본 거실 문화를 바꾼 가리모쿠 K체어입니다. 가리모쿠는 1940년 목재공업소로 출발했습니다.

# "100년 된 나무로 만든 가구는 100년을 써야 한다"는 철학 아래 지금도 품질과 장인정신을 중시하는 '모노즈쿠리'를 지키고 있죠.1960년대 경제부흥기, 일본 주택에 꼭 맞는 가구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K체어가 탄생했습니다. [※참고: 모노즈쿠리: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물건을 만드는 제작자의 장인 정신.]

# 카리모쿠 K체어는 원래 미국 수출용 소파를 재설계해 1962년 선보인 #1000 모델에서 시작됐습니다. 2002년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의 제안으로 1960년대 디자인을 재발견하는 브랜드, '가리모쿠60'이 론칭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죠.

# 단정한 디자인, 튼튼한 구조, 합리적인 가격! 가벼워서 이동이 편하고, 조립식 구조라 부품 교체도 쉽습니다. 팔걸이는 손에 착 감기도록 정성껏 다듬었습니다. 이 제품의 더스쿠픽 점수는? 별 5개 중 4개! 오래 쓸수록 가치가 드러나는 롱라이프 디자인, 직접 경험해보면 어떨까요?

김진호 더스쿠프 PD
디지털 콘텐츠팀
ciaobellak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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