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추석 특별행사 ‘달달수월래’ 즐겨요
연 만들기·전통놀이·바베큐 축제까지 가을 축제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력 기대

대구 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 소속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특별행사 '2025 달달수월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과 체험, 한복 우대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다양한 가족 맞춤형 공연이 준비돼 있다. △버블쇼와 범블비 공연(10월 7~8일, 하루 2회) △키다리 삐에로 퍼포먼스(10월 9일) 등이 이어지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궁 체험은 상시 운영되며, △원반던지기·제기차기·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놀이 △연 만들기(10월 6~7일, 1일 100명 선착순)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한복 착용 고객에게는 특별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입은 성인은 입장료가 9000원에서 4500원으로, 청소년·어린이는 8000원에서 4000원으로 할인된다.
여기에 열차·슬라이드 등 패키지 요금도 20~30% 추가 할인돼, 한복 착용 방문객은 더욱 합리적으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추석 연휴에는 휴장일 없이 매일 개장한다. 통상 휴장 일이었던 추석 당일도 정상 운영하며, 대신 10월 10일 하루 휴장한다.
군위군은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추석 특별행사에 이어 가을철 방문객을 위한 연계 행사도 준비했다.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산과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위해 그림대회가 열린다. 이어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지역 대표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바베큐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바베큐 축제에서는 군위 한우와 한돈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가 선보인다.
여기에 글로벌 바비큐 요리도 함께 준비돼 국내외 관광객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공예 체험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공연 무대도 함께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최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으며, 명절·계절별 테마 축제를 통해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달달수월래'를 비롯한 그림대회와 바베큐 축제가 가을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