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토너먼트다! 16강 대진표 확정→한국 vs 모로코, 일본 vs 프랑스, 우크라이나 vs 스페인 大충돌[U20월드컵]
8일부터 16강전 시작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조별리그 종료→토너먼트 시작!'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가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참가했다. 4개국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각 조 1, 2위 팀들이 16강에 직행했고, 조 3위 6개국 가운데 성적이 좋은 4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합류했다. 8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3위에 랭크됐다. 우크라이나(2승 1무 승점 7)와 파라과이(1승 1무 1패 승점 4)에 밀렸으나 와일드카드를 거머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무 1패에서 벌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나마를 2-1로 꺾고 기사회생했다. 1승 1무 1패 3득점 3실점 골득실 0을 마크하면서 토너먼트행에 성공했다.
일본과 아르헨티나가 유이하게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A조에서 칠레, 이집트, 뉴질랜드를 모두 꺾었다. A조에서는 일본과 함께 홈 팀 칠레가 1승 2패 승점 3으로 2위에 오르며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D조에서 전승을 거뒀다. 이탈리아, 호주, 쿠바를 제압했다. D조에서는 아르헨티나에 이어 이탈리아가 1승 1무 1패 승점 4로 2위가 되면서 16강 한 자리를 꿰찼다.
'죽음의 조'로 평가받은 조별리그 C조에서는 '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가 2승 1패 승점 6으로 1위에 올랐다. 모로코는 스페인과 브라질을 연파하며 조기에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모로코에 이어 멕시코가 1승 2무 승점 5로 2위, 스페인이 1승 1무 1패 승점 4로 3위에 자리하며 16강 고지를 점령했다. 우승후보 브라질은 1무 2패로 침몰하며 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E조에서는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F조에서는 콜롬비아, 노르웨이, 나이지리아가 16강에 진출했다. 미국, 남아프리카, 프랑스는 2승 1패 승점 6으로 타이를 이뤘고, 골득실(미국 +10, 남아프리카공화국 +5, 프랑스 +4)에 의해 순위가 갈렸다. F조에서는 콜롬비아와 노르웨이가 1승 2무 승점 5로 1, 2위를 차지했고, 나이지리아가 1승 1무 1패 승점 4로 와일드카드를 따냈다.
16강 토너먼트는 8일 우크라이나와 스페인의 경기로 문을 연다. 한국은 모로코와 10일 8강행을 다툰다. 조별리그에서 막강한 전력을 과시한 일본은 9일 프랑스와 8강 길목에서 정면 충돌한다.
◆ 2025 U20 월드컵 16강전 대진
칠레-멕시코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스페인
콜롬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이탈리아
모로코-한국
파라과이-노르웨이
일본-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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