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후 첫 명절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RE:스타]

한수지 2025. 10. 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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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 후 첫 명절을 맞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탈한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마닐라에 왔는데 오늘 서울에 가요.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반겨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9월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 8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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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린이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 후 첫 명절을 맞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탈한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마닐라에 왔는데 오늘 서울에 가요.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반겨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 정말 오랜만에 쉬거든요. 코바늘로 가을 스카프를 뜰 거고요 저녁으로는 컵라면을 먹을 거예요. 내일은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얼마 전에 새로 알게 된 길로 산책도 다녀오려고 해요. 그리고 저녁에 넷플릭스+술 한 잔이면 어느덧 연휴도 끝자락이겠네요"라며 홀로 보낼 연휴 계획을 밝혔다.

또한 그는 "모쪼록 사람들과 복닥복닥 즐겁게 보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쓸쓸하고 고독하게 보내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밥을 잘 챙겨드세요. 배가 고프면 왠지 더 서러우니까 따뜻하고 건강한 메뉴로, 한 끼라도 잘 드시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린은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몸도 마음도 그저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저는 이제 비행기에서 내려요.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럼 이만 집으로 총총총"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마닐라 공연을 마친 뒤 숙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슬립 드레스를 입은 그의 늘씬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9월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 8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닌 원만한 합의 하에 이뤄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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