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영원한 가왕의 귀환…고척돔 떼창 감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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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6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지난 9월 6일 개최된 조용필의 고척돔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됐다.
우리들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이 28년 만에 KBS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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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조용필이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6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지난 9월 6일 개최된 조용필의 고척돔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됐다.
우리들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이 28년 만에 KBS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조용필은 국내 가수 최초 앨범 100만 장 돌파, 누적 음반 판매 1000만 장 돌파, 국내 대중 가수 최초 교과서 수록, 단일 가수 공연 사상 최단기간 최다 관객 동원 등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역사로 올해 데뷔 57주년을 맞았다.

이날 조용필은 '미지의 세계', '못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그대여', '추억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어제 오늘 그리고',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허공', '그 겨울의 찻집', 'Q',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사랑', '그래도 돼', '꿈',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바람의 노래', '태양의 눈', '슬픈 베아트리체', '아시아의 불꽃', '나는 너 좋아', '찰나', '청춘시대', '모나리자',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운스'(Bounce), '여행을 떠나요' 등을 열창하며 가왕의 저력을 과시했다. 조용필의 히트곡 퍼레이드에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감동을 안겼다.
더불어 조용필은 33년을 함께한 밴드 위대한 탄생과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소화, 다양한 퍼포먼스와 구성이 더해진 무대로 관객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관객석에 김종서, 고소영, 조현아, 이승기 등 다양한 스타들이 포착된 가운데, 가수 이승철, 인순이, 신승훈, 아이유, 박진영, 다이나믹 듀오, god, 이적, 윤종신, 잔나비, 선우정아, 로이킴, 조현아, 이영지, 박정현, 윤하, 린, 데이식스, 국카스텐의 하현우, 영화감독 박찬욱, 작사가 김이나, 배우 지창욱 등, 많은 스타들이 조용필을 향한 헌사 영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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