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중학교 교사 숨진 채 발견 "마지막까지 학생 걱정만"

강신우 기자 2025. 10. 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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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중학교 교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에 따르면 과도한 업무로 평소 고통을 호소해 왔으며, 신경정신과 진료까지 예약해 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충남교사노조와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던 이달 4일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교 교사 A씨(41)가 쓰러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최근엔 불면증에 시달려 추석 연휴를 마치고 신경정신과 진료를 예약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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