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에게 제쳐지더라도 꼭 붙어보고 싶었어” 조유민의 아쉬움···“네이마르 빠졌지만 브라질은 브라질” [MK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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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28·샤르자 FC)이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유민은 이어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브라질은 브라질이다. 브라질엔 좋은 선수가 수두룩하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뛰며 많은 걸 배우고 경험했다. 브라질 선수들과도 여러 번 붙어봤다. 개인기가 좋은 선수들은 여유를 주면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다 한다. 강하게 압박하면서 최대한 들러붙겠다. 브라질 선수들은 지저분한 수비를 매우 싫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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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28·샤르자 FC)이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10월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이달 첫 훈련을 진행했다. 모든 선수가 합류한 건 아니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김민재 등 유럽 리거 대부분이 내일(7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6일 합류한 유럽 리거는 백승호, 이태석 2명이었다.
10월 대표팀의 첫 훈련이 시작되기 전 조유민이 취재진 앞에 섰다.




이어 “브라질전에 출전한다면,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경험에 만족하진 않겠다.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서는 건 항상 영광이다. 브라질이 강한 팀이긴 하지만, 우리가 가진 역량을 100% 쏟아내겠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조유민은 2022년 7월 20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한국은 포르투갈전 승리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처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유민은 A매치 14경기에 출전 중이다. 브라질전 출전 기록은 없다. 다만, 조유민은 한국의 벤치에서 두 번의 브라질전을 지켜봤다. 이 중 하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이었다.
조유민은 “브라질의 경기를 눈앞에서 두 번 봤다”며 “브라질 선수들은 동영상을 느리게 재생한 것처럼 동작 하나하나에 여유가 있었다. 우리 팀 선수들은 빨리감기를 한 것처럼 브라질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뛰었다. 하지만, 브라질 선수들은 여유롭게 우리의 압박을 풀어가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브라질전에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대한 빠르게 경기 템포에 적응해서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조유민은 “가장 붙어보고 싶었던 선수가 네이마르”라며 “네이마르에게 제껴지더라도 도전적으로 수비해보고 싶었다”고 웃어보였다.
조유민은 이어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브라질은 브라질이다. 브라질엔 좋은 선수가 수두룩하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뛰며 많은 걸 배우고 경험했다. 브라질 선수들과도 여러 번 붙어봤다. 개인기가 좋은 선수들은 여유를 주면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다 한다. 강하게 압박하면서 최대한 들러붙겠다. 브라질 선수들은 지저분한 수비를 매우 싫어한다”고 했다.


[고양=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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