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만 30억, 수확량 30톤↑” 양세형→미미, 역대급 조업 스케일에 깜짝(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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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멤버들이 역대급 스케일의 조업에 도전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양세형, 미미, 박지현이 해산물을 잡기 위해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붐은 본격적인 조업을 시작하기 전 "오늘 조업은 좀 조심해야 한다. 내가 본 조업 중에 스케일이 제일 크다. 이 조업에 투입된 그물 금액만 30억이다. 그 정도로 스케일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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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멤버들이 역대급 스케일의 조업에 도전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양세형, 미미, 박지현이 해산물을 잡기 위해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붐은 본격적인 조업을 시작하기 전 "오늘 조업은 좀 조심해야 한다. 내가 본 조업 중에 스케일이 제일 크다. 이 조업에 투입된 그물 금액만 30억이다. 그 정도로 스케일이 크다"고 설명했다.
VCR을 보던 안정환은 "저렇게 쳐놓은 그물만 30억이라는 것이지 않나. 배 말고"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배의 선장님은 "(그물 길이가) 700m"라며 "수확량은 많이 잡았을 때는 30톤 이상이다. 어깨 높이만큼 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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