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TV 출연 떨려…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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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지난 9월 6일 개최된 '영원한 가왕' 조용필의 고척돔 콘서트 무대가 공개됐다.
이어 조용필은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라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것이다"라고 무대를 향한 열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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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조용필이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지난 9월 6일 개최된 '영원한 가왕' 조용필의 고척돔 콘서트 무대가 공개됐다.
'미지의 세계'를 시작으로 '못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그대여' 무대를 선보인 조용필. 이어 조용필은 "오래 기다리셨죠? 뜨겁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관객들을 향한 첫인사를 건넸다.
약 28년 만에 KBS에 출연하게 된 조용필은 "TV라고 하니까 좀 떨리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은 괜찮아요"라며 긴장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용필은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라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것이다"라고 무대를 향한 열정을 고백했다. 조용필은 "하다가 정 안 되면 2~3년 쉬었다가 나오고, 그러다 안되면 4~5년 있다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면 제 나이가 어떻게 되겠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조용필은 "오늘 공연 제목이 '이 순간을 영원히'다, 그 말처럼 여러분과 함께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히며 공연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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