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주 4.5일제' 반대 54%…'정년 연장'은 찬성 81%
박찬범 기자 2025. 10. 6.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을 맞아 저희가 준비한 여론조사 오늘(6일)은 마지막 순서로, 사회 경제 분야입니다.
주 4.5일제 도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찬성 42%, 반대 54%로 반대가 더 많았습니다.
'매우 찬성한다' 15%, '찬성하는 편이다' 27%로 '찬성'이 총 42%였고, '반대하는 편이다' 25%, '매우 반대한다' 29%로 '반대'가 총 54%였습니다.
찬성 81%, 반대 18%로 찬성 비율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추석을 맞아 저희가 준비한 여론조사 오늘(6일)은 마지막 순서로, 사회 경제 분야입니다. 주 4.5일제 도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찬성 42%, 반대 54%로 반대가 더 많았습니다. 현재 만으로 60살인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선 81%가 찬성했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요일 오후를 법정 휴무일로 편입하거나, 주 1회를 반일만 근무하는 등 주당 근로일수를 4.5일로 줄이는 제도의 도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매우 찬성한다' 15%, '찬성하는 편이다' 27%로 '찬성'이 총 42%였고, '반대하는 편이다' 25%, '매우 반대한다' 29%로 '반대'가 총 54%였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찬반이 더 극명했습니다.
사무직이 많은 화이트칼라에선 찬성이 58%로 반대 40%보다 많았지만, 생산직이 많은 블루칼라에선 찬성 47% 대 반대 46%로 찬반이 비슷했습니다.
자영업에선 반대가 68%로, 찬성 30%보다 두 배 넘게 많았습니다.
[이찬복/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본부장 : 영업 일수라든가 종업원 고용에 있어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영업자 층에서 반대가 높았던 점이 특징적입니다.]
현재 만 60살인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질문했습니다.
찬성 81%, 반대 18%로 찬성 비율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훨씬 많았는데, 20대 이하에서도 찬성이 79%에 달했습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고, 2030년까지 신규 주택 135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내용 등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집값 안정에 영향을 어떻게 미칠 것으로 보는지도 물었습니다.
'도움이 될 것이다' 46%,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44%로 팽팽했습니다.
다만 연령대별로 보면, 세대 간 시각차가 뚜렷했습니다.
20대 이하와 30대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55%, 57%를 기록한 반면, 40, 50대에선 '도움 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60%, 58%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도 알아봤습니다.
이념 42%, 빈부 18%, 지역 13%, 세대 10%, 남녀 9% 순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와 30대에선, '남녀'를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꼽은 응답이 각각 29%, 15%로 다른 연령대보다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50, 60대에서는 '이념'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50%를 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일까지 이틀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유권자 1,000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2%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서승현·강경림)
▶ SBS 추석 여론조사 설문지 보기
[ http://bit.ly/4h1E4ko ]
▶ SBS 추석 여론조사 통계표 보기
[ http://bit.ly/4pU8Cs2 ]
추석을 맞아 저희가 준비한 여론조사 오늘(6일)은 마지막 순서로, 사회 경제 분야입니다. 주 4.5일제 도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찬성 42%, 반대 54%로 반대가 더 많았습니다. 현재 만으로 60살인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선 81%가 찬성했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요일 오후를 법정 휴무일로 편입하거나, 주 1회를 반일만 근무하는 등 주당 근로일수를 4.5일로 줄이는 제도의 도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매우 찬성한다' 15%, '찬성하는 편이다' 27%로 '찬성'이 총 42%였고, '반대하는 편이다' 25%, '매우 반대한다' 29%로 '반대'가 총 54%였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찬반이 더 극명했습니다.
사무직이 많은 화이트칼라에선 찬성이 58%로 반대 40%보다 많았지만, 생산직이 많은 블루칼라에선 찬성 47% 대 반대 46%로 찬반이 비슷했습니다.
자영업에선 반대가 68%로, 찬성 30%보다 두 배 넘게 많았습니다.
[이찬복/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본부장 : 영업 일수라든가 종업원 고용에 있어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영업자 층에서 반대가 높았던 점이 특징적입니다.]
현재 만 60살인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질문했습니다.
찬성 81%, 반대 18%로 찬성 비율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훨씬 많았는데, 20대 이하에서도 찬성이 79%에 달했습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고, 2030년까지 신규 주택 135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내용 등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집값 안정에 영향을 어떻게 미칠 것으로 보는지도 물었습니다.
'도움이 될 것이다' 46%,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44%로 팽팽했습니다.
다만 연령대별로 보면, 세대 간 시각차가 뚜렷했습니다.
20대 이하와 30대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55%, 57%를 기록한 반면, 40, 50대에선 '도움 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60%, 58%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도 알아봤습니다.
이념 42%, 빈부 18%, 지역 13%, 세대 10%, 남녀 9% 순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와 30대에선, '남녀'를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꼽은 응답이 각각 29%, 15%로 다른 연령대보다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50, 60대에서는 '이념'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50%를 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일까지 이틀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유권자 1,000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2%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서승현·강경림)
▶ SBS 추석 여론조사 설문지 보기
[ http://bit.ly/4h1E4ko ]
▶ SBS 추석 여론조사 통계표 보기
[ http://bit.ly/4pU8Cs2 ]
<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전국 조사 일시 : 2025년 10월 1일~2일
조사 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1,0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표집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응답률 : 12%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