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애틀랜타 꺾고 MLS 5연승

최대영 2025. 10. 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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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리그 5경기 연속골 도전에 실패했지만 팀은 승리를 이어갔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LAFC는 후반 41분 드니 부앙가의 결승골로 어렵게 승부를 갈랐다.

부앙가는 중원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애틀랜타 수비가 걷어낸 뒤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1-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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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리그 5경기 연속골 도전에 실패했지만 팀은 승리를 이어갔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8월 LAFC 입단 후 8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감각을 보여온 그는 최근 4경기 연속골을 이어가며 이번 경기에서 5연속 득점에 도전했지만 ‘한가위 축포’는 터지지 않았다.
LAFC는 후반 41분 드니 부앙가의 결승골로 어렵게 승부를 갈랐다. 부앙가는 중원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애틀랜타 수비가 걷어낸 뒤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1-0을 만들었다.

이 골로 부앙가는 시즌 24호 득점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MLS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LAFC는 리그 5연승으로 승점 56을 기록, 두 경기를 더 치른 3위 미네소타(승점 58)를 2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애틀랜타는 승점 27로 동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를 전담하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으나 슈팅이 번번이 수비에 막혔다. 전반 17분 부앙가의 백힐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고, 후반 19분 헤더 찬스도 무산됐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7.5점을 부여했다. 팀 최고점은 결승골을 터뜨린 부앙가의 8.1점이었다.

한편 이날 애틀랜타의 미겔 알미론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오는 10일 한국과 A매치에서 재회할 손흥민과 미리 맞대결을 펼쳤다.

사진 출처: 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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