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임경진 돌풍 잠재우고 여자프로당구 시즌 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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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LPB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최다승 기록을 17승으로 늘렸다.
김가영은 5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3 10-11 11-6 11-4 8-11 9-11 9-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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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LPB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최다승 기록을 17승으로 늘렸다.
김가영은 5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3 10-11 11-6 11-4 8-11 9-11 9-3)으로 제압했다.

마지막 7세트에서 김가영은 2이닝 5득점, 3이닝 3득점으로 8-1까지 달아난 뒤 9-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3번째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김가영은 “경기력이 좋지 않아 죄송하다. 고민한 것이 오히려 역효과로 돌아왔다”며 “일단 숨 좀 고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 이번 결승이 가장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6일에는 남자부 PBA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에디 레펜스(벨기에·SK렌터카), 조재호(NH농협카드)-김종원(웰컴저축은행)이 결승 진출을 다투며, 결승은 오후 9시부터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사진 출처: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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