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 내년 결혼 전격 발표! "무조건 GO" 선언 [핑계고]

서기찬 기자 2025. 10. 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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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남창희가 오는 2026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남창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코미디언 남창희가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남창희는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추석 뒤집개는 핑계고’ 영상에 유재석, 차태현, 유연석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그래서 결혼 얘기는 오고 가는 거냐? 어떻게 된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남창희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무조건 고(GO)다"라고 힘주어 답했다. 이어 결혼설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많았음을 언급하며 "정확한 건 내년에 갈 거다"라고 단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코미디언 남창희가 오는 2026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뜬뜬’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유재석, 차태현, 유연석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유연석은 "여자친구와 합의된 게 맞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왜 갑자기 여기서 발표를 하냐"며 폭소를 터뜨렸다. 남창희는 이들의 질문에 "일단 가서 얘기해 봐야 한다"고 재치 있게 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또한 "저도 실제로 뵌 적은 없는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미인이라고 소문이 났다. 하하도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 전했고, 남창희는 "하하 형은 본 적도 없는데 자꾸 예쁘대"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남창희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에 "내년에 정확히 가겠다. 약속 드리겠다. 저 간다. 많은 분들이 가냐 안 가냐 물어보셔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 강력하게 (장가) 간다"고 선언하며 결혼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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