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이현주·김민수 합류 불발...이민성호, 6일 U-23 아시안컵 본선 대비 사우디 전훈 출국

김아인 기자 2025. 10. 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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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날 새벽 1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한 실전 점검 성격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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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포포투=김아인]


대한민국 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날 새벽 1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현지에서 약 열흘간 훈련하며 사우디 U-22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차 평가전은 10일 오후 10시 30분이며, 2차 평가전은 14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한 실전 점검 성격이 짙다. 특히 개최지인 사우디의 날씨, 경기장 상태, 숙박 환경 등에 미리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은 지난 9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달성했다. 마카오, 라오스, 인도네시아와 한 조에 속했던 한국은 1차전에서 마카오에 5-0 대승을 거둔 데 이어 2차전에서 하혁준 감독의 라오스를 7-0으로 완파했다. 3차전에서는 지난해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한국의 올림픽 진출을 40년 만에 좌절시켰던 인도네시아 U-23팀 상대로 설욕전을 마쳤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일부 변경이 있었다. 이현주(아로카)는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김민수(FC 안도라)는 소속팀 사정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두 선수의 대체 발탁은 없으며, 대표팀은 총 24명의 인원으로 이번 전훈을 진행한다.


이민성 감독은 “아시안컵 본선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예상한다.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까지 잘 체크해서 스쿼드 윤곽을 잡도록 하겠다. 조편성 결과가 나왔는데, 아시안컵 수준에서는 어느 조에 걸리든 만만한 편성은 없다. 코칭 스태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지훈련을 거쳐 각 국가 분석을 이어나가며 본선에 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FA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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