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에 8개월 간 차여, 교제 승낙 이유는‥”(돈마카세)

박수인 2025. 10. 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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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국경초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N 추석 특집 '돈마카세'에서는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해 아들 하루를 키우고 있는 심형탁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첫만남을 떠올리며 "'나나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도라에몽 뮤지엄에서 촬영을 하는 게 있어서 흔쾌히 촬영했다. 이튿날 건담 카페가 있었는데 그곳의 총책임자로 아내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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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추석 특집 ‘돈마카세’ 캡처
MBN 추석 특집 ‘돈마카세’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심형탁이 국경초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N 추석 특집 '돈마카세'에서는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해 아들 하루를 키우고 있는 심형탁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첫만남을 떠올리며 "'나나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도라에몽 뮤지엄에서 촬영을 하는 게 있어서 흔쾌히 촬영했다. 이튿날 건담 카페가 있었는데 그곳의 총책임자로 아내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내는 첫만남 때 저를 그냥 관광객이라 생각하고 만났다고 한다. 저는 일본을 잘 몰랐으니까. 그런데 제가 또 가고 또 가고 너무 좋아서 대시를 했다. 그런데 차였다. 하지만 저는 또 도전했다. 아무렇지도 않게 또 갔다. 두 번째 또 고백했는데 또 차였다. 세번이 뭐냐 8개월이 걸렸다. 계속 거절 당했는데 자포자기 상태로 한번 그냥 편안하게 갔다. 아무 생각없이 술이나 한잔 하자 해서 은근하게 2차를 갔다. 그리고 3차를 갔다. 그때 1시에서 2시 정도로 기억한다. 3차까지 갔다가 둘이 혀가 꼬였다. 저도 많이 취했지 않나. 제가 부축을 하고 도쿄의 거리를 걸었다. 걷고 가면서 택시를 태워서 보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홍석천, 이원일이 "왜 그냥 보냈나. 뽀뽀라도 하고 보냈어야지"라며 아쉬워하자 "허락 받기 전에는 뭔가를 하고 싶지 않았다. 근데 그 행동을 보고 믿음이 갔다고 하더라. 이 남자 믿어도 되겠다 생각해서. 그 다음 만날 때 한국으로 초대했는데 선뜻 와줬다. 한국에서 사귀자는 허락을 받았다"고 교제 승낙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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