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브랑코·프레드 럼스델·사카구치 시몬…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김지완 기자 2025. 10. 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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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시애틀의 메리 브랑코 시스템생물학 연구소 연구원, 프레드 럼스델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연구원,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교수가 선정됐다.

6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세 사람이 "면역 체계가 신체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말초 면역 관용에 관한 획기적인 발견으로 202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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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체계가 신체 해치지 않게 하는 말초 면역 관용 연구 공로"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스템생물학연구소의 메리 브런코(왼쪽부터), 미국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의 프레드 램스델, 일본 오사카대학의 사카구치 시몬. 2025.10.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시애틀의 메리 브랑코 시스템생물학 연구소 연구원, 프레드 럼스델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연구원,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교수가 선정됐다.

6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세 사람이 "면역 체계가 신체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말초 면역 관용에 관한 획기적인 발견으로 202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들의 발견이 새로운 연구 분야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예를 들어 암 및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촉진했다"고 강조했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과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매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수여한다.

올해 상금은 1100만 스웨덴크로나(약 16억 5000만 원)로 책정됐다. 연구 기여도에 따라 상금 분배도 다르게 책정되는데, 세 사람은 상금을 3분의 1씩 가져가게 됐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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