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제베원 한유진vs라이즈 원빈, 한 화면에 난리난 '역대급 비주얼' 명장면(2025 추석 아육대)[★별별TV]
한해선 기자 2025. 10. 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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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을 맞은 아이돌 그룹 명절 스포츠 대결 프로그램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로베이스원과 라이즈가 먼저 대결했다.
제로베이스원 장하오와 라이즈 쇼타로의 대결에서도 쇼타로가 앞섰다.
마지막으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과 라이즈 원빈이 대결했고, 원빈이 점수 차이를 벌리면서 라이즈가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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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15주년을 맞은 아이돌 그룹 명절 스포츠 대결 프로그램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6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25 추석 아육대') 1부에서는 사격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로베이스원과 라이즈가 먼저 대결했다. 대결에 앞서 제로베이스원 장하오는 "저희가 1등을 한다면 투어 때 전원 복근 공개하겠다"라고 공약했다.
라이즈 원빈은 "제로베이스, 원점 안 쏘시길"이라고 도발했고, 장하오는 "저희가 같은 연도에 데뷔했지만 '아육대'는 저희가 선배인 거 아시죠?"라고 응수했다.


첫 번째 주자로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와 라이즈 앤톤이 나섰고, 앤톤이 먼저 높은 점수를 보였다. 제로베이스원 장하오와 라이즈 쇼타로의 대결에서도 쇼타로가 앞섰다.
마지막으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과 라이즈 원빈이 대결했고, 원빈이 점수 차이를 벌리면서 라이즈가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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