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추석날 빗속 소집…브라질·파라과이전 대비 훈련 시작
유병민 기자 2025. 10. 6.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A매치 기간 브라질, 파라과이와 차례로 대결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도 잊은 채 굵은 가을비를 헤치고 모여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A매치 첫날 소집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달 A매치 기간 미국에서 미국(2대 0 승), 멕시코(2대 2 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 뒤 이번엔 국내에서 남미팀과 일전을 준비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축구 대표팀
이달 A매치 기간 브라질, 파라과이와 차례로 대결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도 잊은 채 굵은 가을비를 헤치고 모여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A매치 첫날 소집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달 A매치 기간 미국에서 미국(2대 0 승), 멕시코(2대 2 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 뒤 이번엔 국내에서 남미팀과 일전을 준비합니다.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오후 8시 남미의 맹주 브라질과, 14일 오후 8시에는 복병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장소는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까지 많은 해외파 선수가 소속팀 경기를 치르면서 첫 훈련엔 13명만 참가했습니다.
K리거 조현우(울산)와 김진규, 박진섭, 송범근(이상 전북), 이명재, 김문환(이상 대전), 이동경(김천), J리거 김승규(도쿄),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중동 무대에서 활약하는 원두재(코르파칸)와 조유민(샤르자)이 모였습니다.
유럽파 중에는 백승호(버밍엄시티)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참여했습니다.
전체 선수의 절반 정도만 들어온 데다 많은 비로 체감 기온이 뚝 떨어진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회복 훈련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뛰고 온 상황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눠 러닝이나 스트레칭, 코어 운동, 볼 돌리기 등을 소화했습니다.
이날 애틀랜타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를 치른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이 팬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되는 7일 오후 훈련부터 합류하면 대표팀은 '완전체'가 될 예정입니다.
한편, 홍명보호의 첫 상대인 '삼바 축구' 브라질도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비공개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브라질 선수들도 전 세계 다양한 리그에서 뛰고 있는 만큼 순차적으로 입국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기부전" 핑계대더니…회사차 뒷자리서 10대 당했다
-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망자 54명으로 증가…실종자 10여 명 수색
- [스브스夜] '꼬꼬무' 성폭행 납치 살인범 김길태, "암흑대왕이 시킨 것"···심신 미약 주장한 결
- 호주 시드니 주택가서 60대 남성 총기 난사…1명 중태·19명 경상
- 태풍 마트모, 중국 남부 상륙…광둥·하이난서 34만명 대피
- 밤이면 떼로 몰려와 '빽빽'…속초시장 골목길 점령 정체
- 태안 앞바다 '미확인 선박'…안에 탄 남성 8명 정체 [현장영상]
- 박정민 노개런티, 연상호는…'얼굴' 100만 돌파의 의미
- 레저보트 밀입국 중국인들…검거 중 바다 떨어졌다 구조
- 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불발…LAFC, 애틀랜타 꺾고 MLS 5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