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亞컵 만만한 팀 없어" 이민성호, 양민혁·배준호도 예외 없는 주전 경쟁 시작

강의택 기자 2025. 10. 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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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이민성호가 현지 평가전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 대표팀이 6일 오전 1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U-22 대표팀은 오는 10일과 1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대비한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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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 /사진=KFA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민성호가 현지 평가전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 대표팀이 6일 오전 1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U-22 대표팀은 오는 10일과 1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차전은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경기장, 2차전은 알 파테흐 클럽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 감독은 평가전 명단에 K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강상윤(전북현대), 이승원(김천상무), 황도윤(FC서울) 등을 포함해 유럽파 양민혁(포츠머스FC), 배준호(스토크시티) 등 총 26명을 불렀다.

하지만 포르투갈 무대를 누비고 있는 이현주(아로카)가 우측 무릎 통증으로 인해 제외됐고, 스페인 무대에서 뛰고 있는 김민수(FC안도라)도 소속팀 사정으로 인해 합류가 불발됐다. 이 감독은 추가 발탁 없이 24명으로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감독은 "아시안컵 본선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까지 잘 체크해서 선수 명단의 윤곽을 잡도록 하겠다"고 평가전 의미를 전했다.

이어 "조편성 결과가 나왔는데 아시안컵 수준에서는 어느 조에 걸리든 만만한 팀이 없다. 코칭 스태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전지훈련을 거쳐 각 국가 분석을 이어나가며 본선에 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민성호는 지난 9월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마카오(5-0), 라오스(7-0), 인도네시아(1-0)를 잡아내며 3전 전승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대비한 일정이다.

대표팀은 내년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C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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