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공주가 공주를 낳았네.. 5살 딸과 해피 추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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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5살 딸과 함께하는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청록색 한복을 차려입고 절을 올리는 최지우의 딸 루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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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지우가 5살 딸과 함께하는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청록색 한복을 차려입고 절을 올리는 최지우의 딸 루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하트 스티커로 얼굴의 일부가 가려져 있음에도 루아 양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2년 후인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46세의 나이에 엄마가 된 최지우는 지난해 방영된 KBS 2TV '슈돌'에서 "시험관 시술이 정말 힘든데 나도 실패를 많이 했다. 이번에도 안 됐구나 생각하고 비행기에 탔는데 이륙 순간 성공했다는 문자를 받은 거다. 해외에서 모기에 물릴까 봐 걱정돼 긴팔, 긴바지, 이불로 무장하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한국에 왔다"라며 임신 비화를 전한 바 있다.
게스트로 나선 '신동엽의 짠한형'에서도 그는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 칭하며 "출산 전 후가 달라진 게 아이를 키우다 보니 모범적인 부모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 입으로 얘기하기 좀 그런데 인간 됐다. 확실히 어른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지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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