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아시안리거+백승호·이태석 합류’…브라질전 앞둔 홍명보호, 첫 소집 후 회복 훈련 진행

이종관 기자 2025. 10. 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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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간단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터뜨린 백승호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팀과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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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포투 이종관 기자

[포포투=이종관(고양)]


브라질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간단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이고, 브라질은 5위다.


내년에 펼쳐지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호. 지난 9월 미국 원정에서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나름의 성과를 보여줬다. 미국을 상대론 2-0 완승을 거뒀고 멕시코를 상대론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가올 10월 A매치에선 남미 ‘강호’들을 상대한다. 상대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특히 첫 경기 상대인 브라질과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약 3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브라질에 1-4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포포투 이종관 기자

월드컵 본선이 얼마 남지 않은 큼 최정예 멤버를 모두 소집한 홍명보 감독이다. ‘캡틴’ 손흥민을 포함해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이재성 등이 이번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9월 A매치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첫 선을 보인 옌스 카스트로프도 명단에 포함됐다.


소집 첫 날인 오늘(6일)은 K리거 7명(조현우, 송범근, 박진섭, 이명재, 김문환, 김진규, 이동경), J리거 2명(김주성, 김승규), 중동리거 2명(원두재, 조유민) 그리고 해외파 백승호와 이태석이 우선 합류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터뜨린 백승호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팀과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아직 완전체가 모이지 않았고 소집 첫 날인만큼 간단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우선 두 그룹으로 나뉘어 러닝과 스트레칭을 시작했고 간단한 볼 돌리기로 훈련을 진행했다. 월드컵 본선이 약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금, 홍명보호가 남미 ‘강호’들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은다.


사진=포포투 이종관 기자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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