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트 23점' 정관장, 가스공사 대파...개막 2연승

정승우 2025. 10. 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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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완파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6일 오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3-66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부터 정관장은 흐름을 주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망콕 마티앙이 13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라건아(7점)를 비롯한 주전들의 부진으로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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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안양, 민경훈 기자]

[OSEN=정승우 기자]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완파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6일 오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3-66으로 제압했다. 지난 4일 고양 소노를 69-50으로 꺾은 데 이어 시즌 개막 2연승을 질주, 서울 SK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변준형(12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지훈(10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한승희(10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정관장은 흐름을 주도했다. 1쿼터에서 오브라이언트가 10점을 몰아치며 기세를 올렸고, 박지훈과 변준형이 외곽포로 가세했다. 전반을 36-29로 마친 정관장은 3쿼터 들어 공격의 폭을 넓혔다.

[OSEN=안양, 최규한 기자]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가 잇달아 득점을 올리며 28점을 퍼부었고, 수비에서도 상대를 17점으로 묶으며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4쿼터 6분 45초를 남기고 변준형이 브라이슨 워싱턴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을 올리자 점수는 72-51까지 벌어졌다.

한국가스공사는 망콕 마티앙이 13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라건아(7점)를 비롯한 주전들의 부진으로 패배를 막지 못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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