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날벼락…박건우 햄스트링·김형준 손목 부상으로 교체
유병민 기자 2025. 10. 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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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중심 타자 박건우와 주전 포수 김형준이 가을 야구 첫 경기에서 한꺼번에 이탈했습니다.
박건우는 오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 3대 0으로 앞선 5회초 노아웃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친 뒤 전력 질주했습니다.
NC는 박건우의 질주로 만든 기회를 살려 한 점을 추가해 4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NC는 5회말 수비를 앞두고 주전 포수 김형준도 김정호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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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건우 안타
NC 다이노스의 중심 타자 박건우와 주전 포수 김형준이 가을 야구 첫 경기에서 한꺼번에 이탈했습니다.
박건우는 오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 3대 0으로 앞선 5회초 노아웃 1, 2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을 친 뒤 전력 질주했습니다.
1루 주자 최원준은 2루에서 아웃됐지만, 2루 주자 김주원은 3루에서 살았고, 박건우도 1루에서 세이프됐습니다.
그러나 박건우는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대주자 박영빈과 교체됐습니다.
NC 관계자는 "추후 상황에 따라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NC는 박건우의 질주로 만든 기회를 살려 한 점을 추가해 4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NC는 5회말 수비를 앞두고 주전 포수 김형준도 김정호로 교체했습니다.
김형준은 5회초 공격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쳤고, 이 과정에서 왼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NC 관계자는 "김형준은 통증을 호소해 교체한 것"이라며 "역시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NC는 정규시즌 막판 치열한 5위 싸움을 펼쳤고, 9연승을 달리며 kt wiz를 극적으로 제치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NC 선수들은 이 과정에서 있는 힘을 다해 싸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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